[umu] Dirty Dishes | Ketchup
아무 냄새도 색깔도 없는 빛나는 접시에 질린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 접시는
세라믹 아티스트 "이재준(@bushman_j__)"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.
아무리 닦아도 깨끗해지지 않는 이 접시가 담고 있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, umu(우무)의 싱글 "Dishes"를 감상해주세요.
참고로, 이 접시를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은
디자인 스튜디오 "시민의숲(@siminforest)"에서 완성한 패키징을 정독해주시면 됩니다.
*모니터 환경에 따라 이미지의 프린팅의 컬러가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, 프린팅의 위치는 각 접시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.
[umu] Dirty Dishes | Ketchup